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판관 트루하트 (문단 편집) ==== 성기사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270px-TheSilverHand.png]]||<|2>[[파일:external/media-hearth.cursecdn.com/268.png|width=200px]]|| || '''영웅 능력''': 은빛 성기사단 - 1/1 은빛 성기사단 신병을 '''2명''' 소환합니다. || --동반입대.-- 코스트 대비 효율만 보면 드루이드의 1코스트 카드 살아있는 뿌리의 하위호환이다. 여기에 신병 하나 더 얹고 1/4 뿅망치 하나 얹어준게 3코 병력 소집. 하지만 이건 카드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영능'이고, 핸드가 말라가는 후반부에 하수인을 둘 깔아놓을 수 있는 것은 확실한 장점이다. 병력 소집 없이 사용하기 애매한 병참장교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단검 곡예사와 연계하여 2의 피해도 줄 수 있다. 탈진전을 전제로 영능만 쓴다고 하면 다른 직업의 영능으로는 두 마리나 소환되는 신병들을 모두 처리하기 힘들다. 성기사 영능의 신병 2마리를 카운터칠 수 있는 영능은 [[스컬지군주 가로쉬]]의 소용돌이뿐이다. 어그로 성기사나 파마 기사는 거의 쓰지 않고,[* 어그로 성기사는 분명 쓰면 도움이 되긴 한데, 6코씩이나 되는 이 카드를 남겨놨다가 써봤자 큰 이득은 보기 힘들다.] 주로 미드레인지 성기사가 사용한다. 소환한 후에는 필드에 신병이 마를 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보통 병참장교 1~2장과 같이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병참이 야생으로 떨어졌다. 고신속의 힐기사는 후반을 바라보는 덱이라 채용할만하다. 특히 힐기사가 상성상 불리한 방밀 상대로 오히려 상성을 유리하게 해주는 결전병기가 되기도 한다. 이후 운고로에서 대폭 강화된 신병 주축의 속칭 논산기사에서 컨덱을 자주 만난다면 넣어볼만한 카드가 되었다.[* 리노덱, 컨트롤 주술사 같이 광역기가 많고 강력한 덱들 상대로는 5코스트를 내고 신병 다섯을 소환하는 '어둠에 맞서리라'보다 지속 능력을 가진 트루하트가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마녀숲 이후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의 효과로 영웅능력 강화를 일찍 노릴 수 있게 되어, 초반부터 신병의 압박적인 개체 수와 신병 강화 버프를 추가로 이용한 어그로 성기사인 홀수 성기사가 유행하게 되었다. 야생에서도 자주 보이는 덱타입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